[ 설치 ]
다운로드를 잘 뒤져서 Java SE 가 보이면 열심히 클릭해서 이 창으로 넘어온다.
SE는 스텐다드라는 의미로, 일반적으로 SE를 다운받아 개발하면된다.
(EE도 크게 다를건 없지만, 회사에서 쓸 파일들을 좀더 쉽게 연결해서 쓸수있다고 들은거같다...)
Java Develop Kit (자바 개발 툴)
안에는
Java Runtime Environment (자바 실행 환경 조성)
도 함께 포함되어있으니, 바로 JDK를 다운받으면 된다.
Accept를 누르고 해당하는 OS에 맞춰서 파일 다운하면 끝.
32비트는 x86
64비트는 x64
로 다운받으면된다.
[ Hello World ! 자바야 안녕]
간단히 자바를 코딩해보자.
(사진생략)
클래스의 이름은 MyFirst로 작성하였다.
[ DOS에서 자바 소스 컴파일&실행 해보기 ]
1. 실행하고자 하는 java 소스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로 우선 옮겨야 한다.
cd "디렉토리위치"
2. dir 명령어로, 현제 디렉토리에 있는 "MyFirst.java" 소스가 있는것을 확인.
3. 컴파일을 해본다. javac MyFirst.java - 라고 쳤지만 에러가 난다.
왜? javac 라고하는게 현제 디렉토리에 없기때문에 javac를 못찾고있는것.
3. javac 앞에 javac의 위치를 알려줘보고 컴파일을 다시 해보자.
4. 빈줄이 뜬다면 컴파일 성공! 어떤 메시지가 나온다면 소스코드에 에러가 있는것.
5. 잘 컴파일이 되었으면 다시 한번 dir 로 확인을 해보자.
아까는 없던 MyFrist.calss 파일이 생성된 모습을 볼수있다.
6. 컴파일을 끝냈으니 java로 실행해보자. 뒤에 확장자는 빼야한다.
7. Hello Java!! 라는 결과가 잘 출력되었다. [ 성공 ]
자.. 컴파일도 해보고 실행도 해보았지만, 매번 저렇게 javac, java 앞에 디렉토리를 표시하기는 귀찮다..
계산기를 부르는 clc 명령어를 쳐보면 어떤 디렉토리든 상관없이 실행되는데..?
그러니 우리도, java를 좀더 편하게 써보자
바로 환경변수를 등록함으로써 말이다.
내컴퓨터 - 속성 - 왼쪽의 고급시스템 설정
을 눌러 뜨는 시스템 속성 창 아래에 환경 변수 클릭
고급 탭에 시스템 전체가 쓸수있는 변수중 Path를 보도록한다.
clc와같은 기본프로그램의 위치는 미리 변수로 저장이 되어있다.
먼저 위치가 써져있지 않을경우 Path 라고 하는 변수를 뒤져본다고 한다.
이 Path에 등록되어있지 않으면, 바로 찾을수없다는 에러가 나오게된다.
여기에 javac의 경로를 등록한다면? 우리도 그렇게 쓸수있다는 말이 된다.
시스템 변수를 새로 만들어보겠다.
변수명은 JAVA_HOME
사실 뭘 해도 상관은 없으나, 이전부터 프로그래머들이 이렇게 쓰던탓에 암묵적인 '규칙' 이 되어버렸다는..
자바 혼자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나 웹 등등 함께 사용할때,
이 이름을 주로 사용을 하게되어서 다른 이름을 쓰면 나중에 힘들어진다.
함께 이 규칙에 동참하자.
변수값은 java를 설치한 위치에 jdk 파일명까지 써준다.
기존의 Path 경로는 절대 건들이지 않는다.
세미콜론으로 구분을 해둔뒤, javac 가 포함되어있는 위치를 준다.
이때 %JAVA_HOME% 이란 위에서 설정한 변수를 얘기한다. 해당하는 값을 가져오란 의미. 즉, 위에 써둔 경로값.
" 확인 " 을 누르고 화면을 잘 정리한뒤 다시 cmd 창을 연다.
그리고 class 파일을 지우고 다시 해본다.
경로를 다 작성하지 않아도 컴파일과 실행이 된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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